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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약한 황사 "미세먼지 농도 평소 2~3배 수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2 09:55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남해안 약한 황사’.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약한 황사와 함께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2~3배 수준을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흑산도 154 ㎍/㎥, 고산 110 ㎍/㎥이다.



남해안 약한 황사는 출근 시간대까지 영향을 미친 뒤 물러날 예정이다. 이날 낮에는 옅은 안개가 남아 있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현재 서울 영하 1도, 전주 영하 1도, 대구 영상 4도로 전날에 비해 2~3도가량 기온이 내려갔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5도, 대전과 전주 영상 7도, 부산 영상 10도로 예상된다.



남해안 약한 황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해안 약한 황사, 마스크 써야겠다”,“남해안 약한 황사, 날씨는 춥지 않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남해안 약한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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