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흥노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중앙일보 2014.01.02 00:10 종합 24면 지면보기
이흥노(48·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보통신학과 교수가 2일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이 주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교수는 2012년 말 대량의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압축한 뒤 정보 손실 없이 복구하는 기술(다중 압축센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마약탐지에 쓰이는 휴대용 분광기(分光器), 뇌파로 외부장치를 조종하는 무선 뇌-컴퓨터 접속(BCI) 시스템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1997년 4월부터 산·학·연 우수 연구자에게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주고 있다.



김한별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