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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극 유빙에 갇힌 러시아 탐사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2 00:01


















러시아 탐사선 '아카데믹 쇼칼스키'호가 호주 호바트 항에서 남쪽으로 2700여 km 떨어진 곳에서 두꺼운 남극유빙에 갇혀 좌초됐다. 지난해 12월 24일 좌초된 뒤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접근하던 중국 쇄빙선 '쉐룽'호도 유빙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쇄빙선 접근이 어렵게 되면서 러시아 외무부는 헬기를 이용한 구조방침을 밝혔다. '아카데믹 쇼칼스키'호 승객과 선원들이 헬기 착륙을 위해 팔짱을 끼고 선박주변 유빙 위의 눈을 다지고 있다. 벤 마디슨과 벤 피스크가 선박 주변 얼음 위에 풍량 표시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상 상태가 호전되면 곧바로 헬기구조작업이 실시된다고 호주 당국도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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