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31일 중앙일보 2013.12.31 00:31 종합 8면 지면보기 감기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열, 노란 가래, 가슴통증이 함께 나타나면 폐렴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슴 부위 X선 촬영을 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금연·규칙적인 운동은 폐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날씨 건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허은영 폐렴 예방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