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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평점 7점 … '선덜랜드를 괴롭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9 13:15
[사진 일간스포츠]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7점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 선덜랜드와의 경기가 2-2로 끝난 직후 김보경에 대해 "선덜랜드를 괴롭혔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평점은 7점. 프레이저 캠벨과 크레이그 눈에 이어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김보경은 4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하며 위기에 빠진 팀을 도왔다.



경기는 치열했다. 카디프 시티가 먼저 2골을 넣었지만 김보경이 교체아웃된 이후 2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초반에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카디프 시티가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프레이저 캠벨의 패스를 받은 조던 머치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카디프 시티는 후반 13분 캠벨의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후반 38분과 경기 종료 직전 각각 스티븐 플레처와 잭 콜백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가져 가는데 실패했다. 카디프 시티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지며 16위로 추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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