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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폭탄발언에 박수홍 "선생님의 개가 되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7 18:44
[사진 MBN ‘동치미’ ]




‘엄앵란 폭탄발언’.



배우 엄앵란이 전 재산을 강아지에게 주고 싶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엄앵란은 MBN ‘동치미-아내는 외톨이다’ 녹화에서 “휴일이면 가족들과의 식사를 기대한다. 하지만, 막상 일요일이 되면 모두 외출하고 결국 나 혼자 집에 남는다”며“그렇게 혼자 남겨진 뒤 주위를 둘러보면 내 곁엔 강아지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를 가만히 바라봐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강아지를 안고 ‘역시 너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에 펑펑 운 적도 있다”며 “그때 전 재산 모두 강아지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MC 박수홍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선생님의 개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엄앵란의 폭탄발언은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동치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앵란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엄앵란 폭탄발언, 박수홍이 더 웃기다”,“엄앵란 폭탄발언, 그 집 강아지 복받았네”,“엄앵란 폭탄발언, 모아둔 재산이 많으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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