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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내의 자격', '가시꽃' 중국에서 리메이크…제 2의 김희애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7 15:57
[사진 JTBC `아내의 자격`]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과 ‘가시꽃’이 중국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해당 드라마는 리메이크권이 중국에 판매돼 중국에서 제 2의 ‘아내의 자격’과 ‘가시꽃’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과거에도 JTBC 드라마 ‘무정도시’,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발효가족’ 등이 해외에 판권이 수출되며 JTBC 드라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2년 2월에서 4월까지 방송된 ‘아내의 자격’은 강남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던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격정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JTBC 드라마로는 최초로 4%의 시청률을 넘으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았다.



8월 종영한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등을 경험한 세미(장신영)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장신영, 강경준, 서도영, 사희가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JTBC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방송하려는 JTBC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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