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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J, 방송시장 영향력 확대

머니투데이 2013.12.27 15:45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 tootsie@]


[KT, 유료방송 가입자 점유율 25.8%로 확대…CJ, 방송수신료 37.2% 차지]

방송시장에서 KT와 CJ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KT는 유료방송시장에서, CJ는 방송채널 거래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2013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와 SO(케이블TV), 위성방송, IPTV(인터넷TV) 사이인 유료방송시장에서 KT계열 가입자 점유율은 2011년 23.4%에서 지난해 25.8%로 증가했다. 2위 사업자인 CJ와의 격차도 2011년 7.7%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확대됐다.

특히 KT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증가한 방송구역은 77개 중 65개에 달했다. 특히 디지털유료방송시장에서 KT 시장점유율은 26개 구역에서 과반이 넘었다.

지상파, PP와 SO, 위성방송, IPTV 사이인 방송채널거래시장에서는 지상파의 영향력이 감소했으나 방송3사 시청점유율이 59.5%로 핵심적인 방송콘텐츠 공급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재전송료 지급여부에 대한 분쟁은 일단 종결됐으나 향후 재전송권 대가 수준 관련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채널 거래시장에서는 일반PP의 방송수신료 규모가 2011년 3895억원에서 지난해 5011억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CJ계열이 IPTV에 채널을 공급하면서 방송수신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CJ계열의 방송수신료 기준 점유율은 2011년 29.9%에서 지난해 37.2%로 높아졌다.

외주제작사와 지상파, PP사이인 방송프로그램 거래시장에서는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종편PP) 도입으로 외주제작비 총규모가 2011년 5668억원에서 지난해 7823억원으로 증가했다.

외주제작시장에서 지상파방송의 수요점유율은 2011년 76.3%에서 지난해 62.7%로 감소했다. 특히 고품질 콘텐츠 제작능력을 갖춘 일부 외주제작사는 수요자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협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 방송광고시장은 3조3332억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지상파 3사 계열의 광고매출 점유율은 2007년 75.7%에서 지난해 66.4%로 낮아졌다.

지상파 방송3사 광고시장은 MBC 부진과 KBS의 상대적 약진으로 2012년 광고매출 기준 점유율은 △MBC 34.9% △SBS 32.8% △KBS 32.3%로 차이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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