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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 참배 "중국, 일본 신사참배에 강력한 불만과 항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7 09:42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아베 야스쿠니 참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미국과 중국 등이 유감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6일 11시 33분 아베 총리는 일본의 국군주의를 받드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진행했다.



이에 26일 미국은 도쿄주재 미국 대사관을 통해 “미 정부는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실망했다(disappointed)”고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일본이 주변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했다”고 평가하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중국도 이번 신사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가 중국과 아시아의 전쟁 피해국 인민의 감정을 잔인하게 짓밟고 역사적인 정의와 인간 양심에 공공연한 도전을 한 데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며 일본 측에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보도하며 아시아 주변국과의 관계의 긴장이 더욱 악화 될 것이라 예측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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