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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안심~하양 1호선 연장 사업 확정

중앙일보 2013.12.27 01:39 종합 16면 지면보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이 첫발을 뗐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대구시 동구 안심에서 경북 경산시 하양읍까지 잇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총연장 8.77㎞로 2789억원이 투입되는 대구·경북의 광역교통망 구축의 일환이다.



 그동안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은 경산 하양지역의 대학생과 통근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돼 왔다. 기획재정부는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후 경북도의 사업 재추진 요청을 받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재차 실시한 결과 이번에 사업이 확정됐다.



 경북도는 내년에 설계비 50억원을 확보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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