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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도 77호선 압해~운남 개통

중앙일보 2013.12.27 01:35 종합 16면 지면보기
전남 신안군과 무안군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이 27일부터 본격 개통된다. 이 도로는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무안군 운남면까지 총 6.4㎞ 구간을 4차선(교량 4개 포함)으로 확장했다. 2003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총 14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익산국토관리청장은 이 도로 개통으로 신안 압해도와 무안이 직접 연결돼 기존 목포를 경유하면서 30분 이상 소요되던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5분 이내로 단축돼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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