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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서울 내주부터 하루 3회 운행 더 줄인다

중앙일보 2013.12.27 01:32 종합 16면 지면보기
철도노조 파업에 따라 부산과 울산, 서울을 오가는 경부선 KTX 열차가 더 줄어든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30일부터 부산역을 출발하는 KTX 열차가 3대 더 줄어든다고 26일 밝혔다. 운행에서 빠지는 열차는 부산 출발 기준 낮 12시40분, 오후 4시40분, 오후 10시 상행선이다. 부산역 출발열차가 줄어듦에 따라 울산에서 서울로 가는 열차도 3대 줄어든다.



서울을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는 열차도 6대가 준다. 서울 출발 기준 오후1시15분, 오후 2시15분, 오후 5시45분(주말만 운행), 오후 6시50분, 오후 9시, 오후 10시 등이다.



 앞서 울산을 경유하는 KTX 경부선은 지난 17일부터 줄기 시작해 현재까지 상행선 9대, 하행선 7대가 줄어든 상태다. 부산과 울산역의 KTX 열차는 파업 전보다 35%쯤 줄어들었다.



차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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