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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 벌금형으로 감형

중앙일보 2013.12.27 01:16 종합 14면 지면보기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임성근)는 26일 회사 돈을 빼돌리고 재일교포 주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상훈(65)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원심에서 유죄로 본 재일교포 주주 양모씨로부터 2억원의 기탁금을 받은 혐의(금융지주회사법 위반)를 무죄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자문료 명목으로 2억6100만원을 횡령한 점만 유죄”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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