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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러시아팀 삼각편대

중앙일보 2013.12.27 00:10 8면 지면보기
알렉산드르 코코린



러시아 FC디나모 소속인 22세의 코코린은 정확히 1년반 만에 축구 유망주에서 러시아 축구 스타로 성장했다. 룩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러시아 대표팀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넣었으며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는 두 골을 넣었다. 또 포워드에 최적화된 선수다. 민첩성과 탁월한 기술로 섬세한 패스와 강한 슈팅이 가능하다.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로코모티프’ 소속 미들필더인 사메도프는 29세로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다. ‘스파르타크’ 팀의 어린 선수에서 국가대표 주요 선수이자 러시아 리그 최고의 어시스트가 됐으며 2013년 러시아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현재 러시아 국가대표팀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담당하고 있다. 사메도프의 코너킥을 받아 드미트리 타라소프가 그대로 한국팀 골대를 갈랐다. 본선 진출이 걸린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도 사메도프의 패스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데니스 체리셰프



스페인 ‘세비야’팀의 미드필더인 체리예프는 경험을 쌓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좀 더 약한 세비야팀으로 이적했다. 전문가들은 체리셰프를 유럽 축구 미드필더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꼽는다. 미드필더는 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아야 하고 몸싸움에 강하며 항상 한 경기도 쉬지 않고 뛴다.



본 기사는 [러시스카야 가제타(Rossyskaya Gazeta), 러시아]가 제작·발간합니다. 중앙일보는 배포만 담당합니다. 따라서 이 기사의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러시스카야 가제타]에 있습니다. 또한 Russia포커스 웹사이트(http://russiafocus.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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