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소통을 즐긴다. 2013년 12월 19일에는 국내 1000명, 외국 300명의 기자를 한자리에 모아 대규모 기자회견을 했다. 크라스나야 프레스냐 국제교역센터에서 열린 이 회견은 4시간5분이나 계속됐다. [리아 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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