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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문정지구 H-스트리트

중앙일보 2013.12.27 00:07 경제 8면 지면보기
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은 서울 송파구에 역세권 상가가 들어선다. 하나다올신탁이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분양하는 H-스트리트(조감도)다. 연면적 1만9463㎡의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다. 전용면적 26~170㎡ 총 156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 주변보다 싸고 배후수요 넉넉

 인근에 개발사업이 활발해 상가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에 강남권인 위례신도시와 문정동 법조단지 등이 개발 중이며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가 있다. 배후 주거 인구가 20만여 명에 달할 것이란 게 회사의 주장이다.



 여기에다 상가 앞으로 동부지방법원과 등기소·검찰청 등이 들어서며 송파대로를 따라 가락시장 현대화, 제2롯데월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교통편이 괜찮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가깝고 송파대로·올림픽로·강변북로·분당~수서 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일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2015년에 KTX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 좋아진다.



 이 상가는 거리를 따라 점포가 줄지어 늘어선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다. 지하층에서 지상을 볼 수 있는 ‘선큰(sunken)’형 광장이 조성되며, 지하는 지하철 문정역과 전시장 등이 있는 컬처밸리로 연결돼 있다. 지상 1층엔 캐노피(canopy·출입구 유리지붕)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가는 3.3㎡당 지상 1층 2100만~33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인근에 지어진 오피스텔 1층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500만~3900만원 정도다.



 분양대행사 CLK의 조세윤 분양팀장은 “분양가격이 싼 데다 배후수요도 넉넉한 만큼 송파구를 비롯해 강남권에서 생활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6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497-006.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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