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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 홍보 담당자 천안서 세미나 열어

중앙일보 2013.12.27 00:05 2면 지면보기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류수환)는 지난달 20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50여 개 병원에서 12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13 홍보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50개 병원서 120여 명 참석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민 단국대의대 교수의 ‘병원홍보의 허와 실’, 전병남 백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의 ‘홍보인들이 알아야 할 의료관련 법률’, 서동면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이창호 아산사회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의 ‘홍보인 이야기’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생충 전문가이자 괴짜교수로 유명한 서민 교수가 평범한 의대교수에서 방송인이 되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을 병원의 홍보전략과 접목해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류수환 회장은 “홍보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론과 함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세미나를 준비한 만큼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200여 개 병원에서 약 70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로 구성돼 매년 2차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또 실무에서 절감하는 공통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홍보역량을 제고하고 회원 병원간의 유대강화 및 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단체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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