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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테니스 스타 나달 '올해의 선수상'

중앙일보 2013.12.26 00:27 종합 28면 지면보기
김연아(左), 나달(右)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미국 스포츠아카데미(USSA)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USSA는 25일(한국시간) 김연아를 2013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연아는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USSA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인터넷 투표에서 미국의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32)와 세계수영선수권 6관왕 미시 프랭클린(18·미국)을 제쳤다.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테니스의 라파엘 나달(27·스페인)이 차지했다. 나달은 지난해 6월 왼쪽 무릎을 다친 뒤 7개월 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코트에 돌아온 뒤 프랑스 오픈과 미국 오픈에서 우승하며 5위까지 떨어졌던 세계 랭킹을 1위로 끌어올렸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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