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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공식 은퇴" 트윗 … 성탄절 퍼포먼스?

중앙일보 2013.12.26 00:26 종합 28면 지면보기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19·사진)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공식적으로 은퇴한다(officially retiring)”고 적었다. “미디어는 나에게 무수한 이야기를 해왔고 많은 거짓말과 함께 내가 실패하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팬들(belieber·저스틴 비버 팬클럽)은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며 크리스마스 인사말로 글을 맺었다. 빌보드지도 그의 트위터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비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새로운 앨범 작업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갖가지 기행으로 논란이 된 저스틴 비버의 은퇴 언급에 대해 ‘성탄절 깜짝 퍼포먼스’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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