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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부인 노소영씨, SK 주식 27억대 전량 매각

중앙일보 2013.12.24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최태원(53) SK그룹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52·사진)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보유 중인 SK㈜ 주식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노 관장이 보유 중이던 SK㈜ 주식 1만9054주를 올 4월 18일 장내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도가는 주당 14만6327원으로 총 27억8800만원 규모다. SK그룹 관계자는 “(노 관장의 주식 매각은) 개인적인 일로 매각 이유나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의 사용처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SK 지분율은 31.89%에서 31.84%로 줄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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