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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기 해외 진출 지원 … 청렴도 조사 공기업부문 1위

중앙일보 2013.12.24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한국남부발전은 사회적기업진흥원·여성벤처협회·장애인개발원과 사회적 약소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렴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신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비리척결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등 청렴한 기업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하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동반성장을 위한 따뜻한 발걸음과 청렴문화 선도로 공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권위’) 주관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총 8.81점으로 공기업부문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하며, 청렴 최우수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공기업부문 1위(조사 대상 총 653개 공공기관 중에서는 2위)로 2010년도 청렴도 조사 전체 711개 기관 중 1위, 2012년 전체 627개 공공기관 중 1위 성과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이상호 사장은 “올 초 청렴선도기관(Clean Champions Club) 선정에 이은 청렴도 조사 공공부문 1등급 획득은 남부발전 전 직원이 지난 1년 동안 ‘문화형 청렴’ 안착을 위해 노력을 경주한 결과”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세계 시장에서 Top 10 Clean Energy Company로 우뚝 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에서 구매상담회 개최, 합작회사 운영 등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 기업 등 사회적 약소 기업의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업을 통한 사회적 약소기업 공동지원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탈북 새터민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추진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과거 수혜적 지원 및 봉사활동에서 나아가 지역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새터민 청소년 행복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부발전은 올해 탈북 새터민 청소년들에게 3000여만원의 학업지원금을 기탁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직원을 통한 학습지원 등 멘토링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 대한 지원에도 나서 아동센터 에너지 인프라 개선, 에너지 교육, 방과 후 교육지원 및 교육기부, 문화현장체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삼척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악기 지원 및 음악교육을 시행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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