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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Combo 서비스' 적용카드 확대

중앙일보 2013.12.23 00:05 6면
신한카드(사장 위성호 www.shinhancard.com)가 새로운 슬로건인 ‘BIG to GREAT’를 실천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Cube’카드를 출시하면서 같이 선보인 신개념 서비스 패키지 ‘Combo’의 이용가능 카드를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Combo’ 이용가능 카드는 기존 ‘Cube’ 1종에서 신용카드 7종(Hi-Point 계열상품·Big Plus·Lady·Love·2030·Simple·Cube)과 체크카드 2종(Love/S-Choice)으로 늘어났다.



대상 카드 수도 30만 매에서 1700만 매로 획기적으로 늘게 됐다. ‘Combo’는 신한카드의 2200만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9개 품목(커피·골프·영화·베이커리·도너츠·패밀리레스토랑·편의점·피자·아이스크림)중에서 최대 2개까지 추가요금을 내고 1년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원하는 혜택을 변경하려면 카드를 교체·추가해야 했지만 ‘Combo’를 이용하면 그런 불편함이 한 번에 해소되는 셈이다.



실제로 ‘Cube’카드를 발급 받고 ‘Combo’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용행태를 분석해 본 결과, ‘Combo’이용 전후의 이용율은 96.8%에서 99.4%로, 월 취급액은 77만원에서 103만원으로 상향되는 효과가 있었고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Combo’ 확대시행은 규모의 1등을 넘어 진정한 고객행복 1등 카드사로 거듭나고자 새로이 만든 슬로건 ‘BIG to GREAT’를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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