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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CI종신보험' 보장 든든

중앙일보 2013.12.23 00:05 5면
삼성생명은 변액종신보험에 CI 보장을 강화한 삼성생명 ‘스마트변액유니버설CI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CI(Critical Illness, 치명적 질환)보험이란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중병 상태가 계속될 때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말한다.



 삼성생명의 변액CI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기능과 CI보험의 ‘고액치료비보장’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CI가 발병하면 일정 보험금을 지급하고 자동으로 계약은 소멸되었다. 만약 CI보험 가입자가 중대한 암 발병 이후에 급성심근경색증에 걸린다면 보장을 전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암 5년 생존율이 93~95년 41.2%에 불과하던 것이 최근에는 60%를 넘어설 정도로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중대한 암 등을 ‘한번만’ 보장하는 이전의 CI보험은 보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삼성생명은 이처럼 추가로 발생하는 CI로 인해 고객이 고통 받지 않도록 ‘CI두번보장특약’을 포함시켰다.



 CI두번보장특약은 CI를 8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첫번째 CI 발생후 다른 그룹의 두번째CI가 발생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첫번째 CI가 중대한 암인 경우 진단일부터 1년이 지나면 암생존보험금도 지급한다. (단 두번째 CI도 중대한 암인 경우에는 첫번째 중대한 암 진단일부터 5년이 경과해야 보장)



 이번 변액CI종신은 기존의 종신보험과 결합해 생애재무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 및 사망위험을 보장한다는 면에서 ‘빈틈없는 보장’을 추구하고 있다.



 보험금 수령방법도 다양화 했다. 기존에는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유가족이 받았다. 하지만 소득보장형을 선택할 경우 은퇴 나이(가입시 설정 나이, 55·60·65세 중 한가지 선택가능) 이전에는 사망보험금의 50%만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보험가입금액의 1% 내지 2%를 은퇴나이 계약해당일 전일까지(최저60회보증)매월 일정한 소득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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