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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 지고 … 축구화 벗어준 호나우지뉴

중앙일보 2013.12.20 01:22 종합 31면 지면보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의 호나우지뉴(왼쪽 사진 흰 옷)가 19일 모로코에서 열린 라하 카사블랑카(모로코)와의 FIFA 클럽월드컵 4강에서 1-3으로 진 뒤 축구화를 빼앗겼다. 카사블랑카 선수들은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에게 키스 를 퍼부었고, 호나우지뉴의 축구화를 벗겨 기념품으로 가져갔다(오른쪽 사진). 프리킥골을 터트린 호나우지뉴는 팀 패배로 불쾌할 법도 했지만 밝은 미소로 축구화 강탈을 받아들였다. [마라케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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