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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인 10역, 400년을 살아온 캐릭터 "못하는게 뭐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9 16:55
김수현 1인 10역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김수현 1인 10역 소화’.



배우 김수현이 1인10역을 소화했다.



김수현은 1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10개의 역을 완벽 소화하는 열연을 펼쳤다.



김수현은 조선땅에 불시착한 비행 물체에서 내린 외계인의 모습으로 첫 등장, 조선시대 선비부터 장발 청년, 군인, 의사, 대학 강사 등 1회에서만 최소 10역을 소화했다. 지난 400년 동안 살면서 다양한 신분과 직업을 지닌 인물로 변신하는 모습을 통해 캐릭터를 압축해서 표현했다.



김수현의 1인 10역 연기 활약에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은 첫회 15.6%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이는 ‘상속자들’ 첫 회가 11.6%를 기록했던 것보다 4%나 높은 수치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수현 1인 10역 연기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1인 10역, 어떻게 가능하지 대단하다” 김수현 1인 10역, 400년이나 살았다니 못하는게 뭐야” “김수현 1인 10역, 모든 역활이 다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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