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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눈 "이날부터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다음주에서야 평년 기온 회복"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9 11:51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전국 곳곳 눈’.



19일 오전 영하권 추위를 기록하면서 곳곳에 눈 소식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과 천안, 안산 등 충남 북부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전에는 서울,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에 눈이 내렸다.



오후에도 서울, 경기 남부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다음날까지 제주도 산간 10~30cm, 강원도 영동 5~15cm, 경기 남부, 강원도 영서, 충남내륙, 제주도(산간 제외), 울릉도·독도 등 1~5cm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은 1cm 내외로 눈이 쌓인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이번 추위는 22일까지 이어지다 다음주 초에나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로 전날보다 춥다.



다음날인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6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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