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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황제 암스트롱의 몰락 … 로이터 선정 올 스포츠뉴스 1위

중앙일보 2013.12.19 00:34 종합 29면 지면보기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미국)의 몰락이 로이터가 18일 뽑은 올해의 10대 스포츠뉴스 1위에 뽑혔다. 지난해 도핑이 드러난 암스트롱은 올해 1월 도핑 사실을 시인했다.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여자친구 살해 혐의를 받은 것이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앤디 머리(영국)가 윔블던 테니스에서 우승한 것이 뽑혔다. 오라클팀 USA가 아메리카컵 요트 대회에서 거둔 역전승과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 맨유 감독의 은퇴가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마리아노 리베라(파나마)의 은퇴, 여자장대높이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의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가레스 베일(웨일스)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크리켓 선수 사친 텐두카(인도)의 은퇴가 5~10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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