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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학교, 취업마스터 프로그램 … 산업체 중심 실무교육

중앙일보 2013.12.19 00:10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조미영 입학관리센터장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피드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동원대학교(총장 모영기)는 2020년까지 국내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TONGWON Vision 2020’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비전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하기 위하여 내실을 기함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정시 1차 일반전형
수능·학생부 절반씩
2차는 수능만 반영



동원대는 개교 이래 17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실습장비 등 교육 인프라도 충실히 갖추고 있다. 그 결과 동원대는 고등직업 평가인증원과 교육부로부터 기관평가 교육품질 인증대학 선정,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 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표브랜드대학 선정,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선정, 창조캠퍼스 대학 선정 등 모든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원대는 취업 맞춤형 스마트 2개 학부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2개 학부 8개 전공 22개 학과로 대학과 학부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으로 IT융합학부와 복지학부를 신설했다. IT융합학부는 21세기 IT정보미디어의 핵심 학과로서 정보기술. 의료정보, 전자, 통신 분야를 융합·결합하여 창조적 진화를 주도하기 위해 IT융합학부로 교과과정을 개편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첨단 IT 전문가를 양성한다. 복지학부는 우리 사회 전체 구성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보육, 아동문헌, 사회복지, 실버보건복지, 보육교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전문지도자를 양성한다.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취업지원제도는 재학생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취업마스터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산업체 중심 실무교육·1인 1기 개발·자격증 취득 강화 교육·취업박람회·취업강좌·산학 연계활동 등 다양한 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 1차는 12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학생이면 계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수능 50%, 학교생활기록부 50%가 반영된다. 정시2차 모집은 일반전형만 모집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 100% 반영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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