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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자꾸 눈길 가는 깜찍함, 여친에게 딱

중앙일보 2013.12.1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MCM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럭키백 이벤트`와 매장별로 구매 누계 100만원 이상이며 최고 금액을 달성한 고객에게 애니멀 인형을 증정한다. [사진 MCM]


MCM이 브랜드 스토리와 문화적인 감성을 담은 컬쳐 스토어 M:AZIT(마지트)를 지난 1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M:AZIT는 MCM의 M과 아지트(Azit)의 합성어이다.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든지 문화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뜻. MCM 측은 일반적 브랜드 매장의 개념을 벗어난 문화와 예술, 브랜드 역사를 담은 스페셜 컬쳐 스토어라면서 MCM 제품과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져 패션과 컬처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CM은 M:AZIT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제품을 판매한다. 2층 컬쳐 아지트에는 주기적으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매달 패션과 컬쳐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이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MCM은 M:AZIT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매일 60만원에서 200만원 상당의 MCM 제품을 12만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럭키백 이벤트가 있다. 내용물은 제품이 보이지 않게 랜덤으로 구성되며, 매일 12개씩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한편 MCM은 ‘홀리데이 기프트’를 준비했다. 한정판 컬렉션부터 커플을 위한 세트 제품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특히 ‘크랙&칼, 비욘드 스노우돔’ 한정판 컬렉션은 지난 SS시즌에 선보인 크랙&칼 콜라보 제품의 겨울 버전이다. 팝 아트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크랙 레드만(Craig Redman)과 칼 마이어(Karl Maier)가 참여했다. 겨울 전경이라는 추상적 이미지를 화이트 도트 무늬로 풀어낸 디자인은 눈 덮인 산, 마시멜로우가 들어간 코코아의 거품 등을 연상시킨다.



 품격 있는 선물을 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트 제품을 제안했다. MCM 관계자는 지갑이나 벨트 같은 액세서리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제품이라면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트 구매 시 20%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크로스 구매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스페셜 세트 구매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한다.



 MCM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CM 팻 패밀리 입양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별로 개인당 구매 누계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최고 금액을 달성한 고객에게 MCM 애니멀 인형을 증정한다. 매장당 1명씩 선정하며, 주간 매출 최고액이 100만원 이상이 되는 고객이 없을 경우 같은 종류의 참(액세서리)을 증정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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