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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하철 승강장에서 추락한 맹인과 안내견 ‘멀쩡’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9 00:03


























미국 맨해튼 125번가 할렘역에서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께 앞을 못보는 세실 윌리엄스(61)가 안내견과 함께 승강장에서 추락, 전동차 두 량이 그들 위로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차 밑에서 구조된 윌리엄스는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 않았다. 11살된 안내견 올랜도도 멀쩡했다. 윌리엄스는 병원 침대에 누워 “올랜도(안내견)가 나를 살렸다. 전동차가 들어올 때 나를 자기 몸으로 감쌌다”고 말하며 올랜도를 쓰다듬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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