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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변서은 사과, "주위 친구들 보라고 쓴 글인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22:22
[사진=변서은 페이스북]




‘변서은 몸이나 팔어’



방송인 변서은(22)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몸이나 팔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변서은은 18일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 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페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라며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 좀 팔거야 너네 차좀 팔거야’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씨는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진거야”라며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변서은의 페이스북 게시글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는 해당 게시물이 문제가 되자 급히 삭제했다.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주위친구들 보라고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이 퍼져나갔네요. 과격한 발언 생각이 짧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질타하는 방법도 꽤나 과격하고 저와 별다른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변서은 몸이나 팔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서은 몸이나 팔어, 어린친구가 철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기에는 좀”,“변서은 몸이나 팔어, 대통령께 몸이나 팔라고 한xxx이 너냐?”,“변서은 몸이나 팔어, 몸이나 팔아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서은은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로 데뷔, XTM ‘와인드 업’, tvN ‘롤러코스터 3’에 출연했다. 또 지난해 야구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로 이목을 끌었지만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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