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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에 ‘몸이나 팔아’ 막말 변서은, 이번엔 사과글로…또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8:30
(사진= 중앙 포토, 일간스포츠)
SNS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는 말을 해 논란이 된 변서은의 사과에 네티즌들이 또 한번 놀랐다.



변서은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변서은은 페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 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 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페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라며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 좀 팔거야 너네 차좀 팔거야’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변씨는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진거야”라며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고 글을 맺었다.



이 게시글에 비난이 쏟아지자 변서은은 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에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비슷한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친구들 보라고 쓴 건데 생각보다 많이 퍼져나간 듯. 몸이나 팔라는 발언은 생각이 짧았고 과격했고 죄송하고 사과한다”며 “거기에 대해 질타하는 방법도 꽤나 잘못되고 있다. 스스로도 반성 바란다”라고 반말체의 사과문을 올려 막말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변서은(22)은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로 데뷔, XTM ‘와인드 업’, tvN ‘롤러코스터 3’에 출연했다. 현재는 게임 ‘도타2’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구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로 관심을 끌었지만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하기도 했다.



변서은 막말 논란에 네티즌들은 “변서은, 뭘 몰라서 그랬다고 하기엔 너무 심하다”,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라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변서은 그런 막말로라도 뜨고 싶었나” 등 비난의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중앙 포토,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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