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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막말, 변서은은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7:26
연예인 변서은. [사진 일간스포츠]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강도 높은 비난의 글을 남긴 변서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변서은은 남성지 맥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귀여운 얼굴과 대조되는 글래머러스 몸매를 선보여 '베이글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속옷차림에 파란색 셔츠만 걸친 채 몸을 숙이며 도발적인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아슬아슬한 셔츠 밑으로 보이는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18일 변서은은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페북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라며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좀 팔거야 너네 차좀 팔거야'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글을 남겨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변서은은 해당 글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으로 확산되자 급히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 글을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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