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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폭설, 20cm 적설량 기록…이집트에도 112년 만의 눈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7:08
[사진 소리방송 VOV]
  

‘베트남 폭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연평균 기온 24도로 아열대 기후에 해당하는 베트남에 폭설이 내렸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는 112년 만에 눈이 내렸다.



베트남언론은 공안 소식통을 통해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 사파지역에 눈이 내렸다고 전했다. 특히 짬떤 등 일부 지역에는 최고 20cm의 눈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15일 쎄산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주변지역과 도로에 5~10cm까지 쌓였다고 했다.



베트남 폭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베트남 폭설, 난방시설도 없을 텐데”,“베트남 폭설, 관광객 때아닌 눈구경 심정이 궁금하네”,“베트남 폭설, 이집트에 이어 베트남 불길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집드 수도 카이로에도 112년 만에 눈이 내리는 기상 이변이 발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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