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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폭력 피해 여성 앞니가 뿌리채…"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6:58
[사진 SBS 심장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배우 전혜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여자친구를 폭력한 남성에게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에서는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전혜빈과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피해 여성은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앞니가 뽑혔다.



전혜빈은 이송하는 구급차에 함께 올라타 “경찰 왔으니 두 번 다시 못 오게 하겠다. 걱정하지 마라. 전화번호도 바꿔라”라며 불안해하는 피해 여성을 안심시켰다



이어 전혜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얼마나 놀랐을지 심정이 이해가 간다”라며 “그 남자친구의 눈빛이 카메라에 담겼을지 모르겠다. 거의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눈빛이었다”고 말했다.



또 전혜빈은 “요즘에도 여자를 때리는 남자가 있다니”라며 분노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전혜빈 심정 이해가 간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같은 여자로서 열 받는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남자 제정신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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