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창렬, 아내 편지에 울컥 "10년동안 고마워, 아내 껴안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5:56
[사진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김창렬 아내’.



김창렬이 아내의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창렬은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여행 마지막날 김창렬 부부는 저녁 야외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내 장채희 씨는 “나에게 바라는 일 없냐”고 묻자, 김창렬은 “지금 이미 잘해주고 있다. 지금처럼만 해달라”며 웃어 보였다. 김창렬은 여행 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아내와 러브스토리가 담긴 자필편지를 읽어 아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장채희 씨는 “이벤트를 준비할 겨를이 없어서 대신 편지를 썼다”며 편지 한 장을 꺼냈다. 김창렬은 아내가 편지를 읽자 진심 어린 마음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렬은 “10년 동안 너무 고마웠다. 고마워서 우는 거다”며 아내를 꽉 껴안고 마음을 전했다.



김창렬 아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렬 아내, 내조의 여신이네”,“김창렬 아내, 훈훈한 모습 보기 좋다”,“김창렬 아내, 10년차 주부처럼 보이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