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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동차 선로에서 주인 구한 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1:49




미국 뉴욕에서 60대 맹인이 안내견과 함께 지하철 승강장에서 추락했으나 전동차 밑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17일 오전 9시30분께 맨해튼 125가 할렘역에서 앞을 못보는 세실 윌리엄스(61)가 안내견과 함께 승강장에서 추락, 전동차 두 량이 그들 위로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떨어질 때 충격으로 머리가 약간 멍들고 찢어졌을뿐 11살된 안내견 올랜도도 멀쩡했다. 윌리엄스는 병실에서 “올랜도(안내견)가 나를 살렸다. 전동차가 들어올 때 나를 자기 몸으로 감쌌다”며 올랜도를 쓰다듬었다. [데일리 뉴스 웹사이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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