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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HSBC PMI 예비치 50.5…3개월來 최저

중앙일보 2013.12.18 11:01
[<인민일보> 12월 17일 02면] HSBC측은 16일, 12월 중국 제조업 PMI 예비치가 50.5로 11월의 50.8에 비해 약간 떨어져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산출지수는 51.8로 전달의 52.2에 비해 약간 낮아졌으며 제품 공급에 걸리는 시간이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단축되었다. 전체적인 신규주문과 신규수출 예약지수는 11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또, 구매량 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하고 구매 재고도 계속 감소하였으며 아울러, 구매가격지수가 눈에 띄게 하락하고 산출가격지수는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긴축 구간(50 이하)으로 하락하였다.



취훙빈(屈宏斌) HSBC 중국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아시아?태평양 담당자는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전달 확정치에 비해 약간 낮았지만 3분기의 평균 수준보다 여전히 높아 이는 제조업의 안정적 호전추세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산출가격지수가 다시 긴축 구간으로 떨어지고 원료 재고의 감소 및 완제품 재고 상승은 수요가 여전히 약하고 기업의 재고 확보 노력이 부족하며 앞으로 제조업 활동이 하행 압력에 직면할 가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얼마 전 폐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개혁 심화 및 안정적 경제 성장과 함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 통화정책 실시를 강조하였는데 이는 내년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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