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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올림픽 못지 않은 긴장감…1점 차 상황에서 무슨 일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10:45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펼쳐진 한일전 승부에서 한국이 극적으로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일본 농구팀 ‘슬램덩크’와 경기를 했다. 한일전이란 점에서 긴장감이 팽팽했다.



예체능 팀은 3쿼터까지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4쿼터 초반엔 17점 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그러나 슬램덩크 팀의 활약에 점수 차는 1점 차까지 좁혀졌다. 위기의 순간, 예체능 팀에게 주어진 자유투를 박진영과 줄리엔강이 차례로 성공시키며 예체능 팀이 3점 차로 승리했다.



경기 후 우지원 코치는 MVP로 박진영을 선정하며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팀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무슨 올림픽 보는 줄 알았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보는 내내 긴장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이겨서 기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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