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中, 10월 美채권 보유총액 1조 3천억 달러 돌파

중앙일보 2013.12.18 10:12
[신화사(新華社)] 미국 재정부가 16일 발표한 기초 통계 데이터를 보면, 올해 10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 채권 총액은 1조 3천억 달러대를 돌파하면서 연내 신기록을 세웠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0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 채권 총액은 1조 3,045억 달러로 9월 최종 통계 수치인 1조 2,938억 달러와 비교할 때 107억 달러가 증가했다. 중국의 미국 채권 보유 총액은 10월에 1조 3천억 달러대를 돌파한 이후 연내 신기록을 세웠고, 여전히 미국 채권 최대 보유국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채권 보유국 2위 국가인 일본의 경우 10월에 37억 달러 어치를 매각하면서 소폭 감소했고, 보유 총액은 1조 1,744억 달러로 떨어지면서 중국과의 차액은 1,301억 달러로 늘어났다.



채권 보유액의 증감 현상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 채권 시장은 중국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채권 보유액이 증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어서 중국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최적화 및 조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