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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력현황보고서 발표, 30%가 수입에 불만

중앙일보 2013.12.18 10:11
[<인민일보 해외판>] ‘중국 노동력 현황조사: 2013 보고서’가 15일 발표되었다. 본 조사는 중산(中山)대학이 주관하고 전국 각 성의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한 대규모 사회조사 프로젝트로, 조사샘플은 중국 29개 성과 시(홍콩, 마카오, 타이완, 시짱, 하이난 제외)에서 추출되었고 조사대상은 견본 가정의 전체 노동력(15세~64세의 가정 구성원)으로 삼았다. 본 프로젝트는 주민, 가정, 노동력 개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지 303개, 10,612개, 16,253개로 구성하였다.



노동자 소양 항목에서는, 2012년 중국 노동력의 절대 다수(97.17%)가 정규 교육을 받았고 교육기간은 평균 9.76년이었으며 초?중학교 졸업이 가장 많아 전체의 4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동력의 14.87%는 과거 2년 간 전문기술교육기관을 다녔고 16.88%는 전문기술자격증을 획득하였다. 전국 노동력의 1/4이 호적을 이전한 적이 있어 노동력 유동률이 비교적 높았다.



노동자의 노동관념 항목에서는, 생계유지가 노동자들이 첫째로 꼽는 직업 가치였고 조사에 참여한 노동자의 34.08%가 현재 직업의 생계유지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또, 현재 수입과 직업 환경 등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낮았다. 30%에 달하는 응답자가 수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29.46%). 한편, 현재의 직업이 심리적 안정도, 인맥 형성, 존중감 획득, 흥미도, 자신의 능력 발휘 등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각각 10.24%, 8.15%, 9.72%, 6.38%, 8.52%로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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