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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주택담보대출 때 공제보증금 낮춰

중앙일보 2013.12.18 00:06 경제 6면 지면보기
금융감독원은 공동주택(아파트·빌라) 담보대출 시 공제보증금을 낮추는 내용의 규제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 3칸짜리 아파트라면 기존(3750만원)보다 550만원 적은 3200만원을 떼게 된다. 이에 따라 은행·보험회사가 추가 대출을 위해 부담하는 보험료가 줄어들게 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보험비용 부담이 줄면 대출금리도 내려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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