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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도움주는 증권사 상품

중앙일보 2013.12.17 09:16



여러 연금저축 계좌 통합, 체계적 운용

 여러 금융기관에 연금저축 상품을 가입한 고객은 각 연금저축 상품별로 운용을 지정해야 한다. 자산변동 상황을 확인할 경우 각 상품별 변동 사항을 일일이 취합해야 하므로 번거롭다. 연금을 수령할 때 연간 연금소득 분리과세 한도인 1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과세 위험을 고객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자산변동을 잘못 파악해 상품운용에 차질이 생기거나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물게 된다면 짜증나는 일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증권사 서비스가 나 왔다. 한국투자증권의 ‘연금저축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하면 여러 금융기관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한 개의 신연금저축계좌로 편리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다른 금융기관에 가입한 연금저축상품을 한국투자증권 ‘아임유-평생연금저축’ 계좌로 계좌이체(계약이전) 하면 된다.



 이 회사 문성필 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연금저축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연금자산 관리,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 및 과세, 최적화된 연금수령 계획으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운용 및 연금수령 방안 제공을 통해 은퇴자산 종합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아임유-평생연금저축 가입 고객을 위한 ‘행운의 777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31일 기준 아임유-평생연금저축 펀드 잔고가 4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 예수금으로 현금 3만원을 입금해준다. 기존 개인연금펀드 보유 고객의 경우 신연금저축계좌로 전환만 해도 이벤트 대상이 된다.



 이 외에도 아임유-평생연금저축 계좌에 10만원 이상 3년 이상 자동이체하는 신규고객 전원에게 1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4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최대 5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간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절세교실’ 세미나도 열었다. 부동산 세제와 연말정산과 관련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 이 세미나에선 선착순 20명에 한해 VIP전담 세무전문가가 1대1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명수 기자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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