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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움푸드 'E25gram', 상하기 쉬운 견과류 하루 적정량만 담아 신선

중앙일보 2013.12.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더채움푸드시스템의 하루 한 줌 견과 ‘E25gram’은 미니 포장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보관이 쉽다. [사진 더채움푸드시스템]


더채움푸드시스템이 ‘건강한 견과류 전도사’를 자청했다.

블루베리 등과 미니 포장
휴대 편리하며 보관 쉬워



 더채움푸드시스템은 하루 한 줌 견과 ‘E25gram’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E25gram’은 견과류와 건조 과일을 혼합한 제품이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을 섞어 포장했다. 종류는 ‘프리미엄 블렌딩’ ‘러블리블렌딩’ ‘스위트 블렌딩’ 세 가지이다. 미니 포장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보관이 쉽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채움푸드시스템은 파라마운트 팜스와 OEM(주문자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원더풀 피스타치오, 원더풀 아몬드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또한 썬키스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지난 11월부터 썬키스트 브랜드의 견과류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중이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견과류 수입량은 4만8332톤. 30년 동안 2만배의 성장을 이뤄낸 규모다. 하지만 양적 성장만큼 질적 성장이 이뤄지진 않았다.



더채움푸드시스템 권영기 대표는 “견과류는 일정량 이상을 섭취하면 몸속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거나, 살을 찌운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아 소비자들이 대용량으로 구매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대표는 “견과류는 장기간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면서 꺼내 먹을 때마다 산패가 가속화되며, 이때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한다”면서 “이 때문에 ‘한 줌 견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견과류 시장에는 지금 ‘한 줌 견과’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시작에는 더채움푸드시스템이 있었다. 더채움푸드시스템의 ‘E25gram’ 출시 이후 유사 제품이 나타나게 됐고, 저가 제품을 내세운 경쟁업체도 등장했다.



권 대표는 “견과류 업체가 아닌 일반 유통 업체도 견과류시장에 다수 진출했다”면서 “소셜커머스 판매로 10~15개 제품을 동시에 판매하면서 제품의 질 저하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E25gram’은 지난해 7000만봉을 생산했다. 권 대표는 “아몬드를 깨물어 속의 면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타 제품과 달리 ‘E25gram’은 견과류 한 알 한 알을 건강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공법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25gram’은 30봉 단위로 판매하며, 실속형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한편 더채움푸드시스템은 ‘25day정기구식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이 3개월·6개월·1년 단위로 할인가로 미리 결재하고 매월 25일에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644-3325)와 홈페이지(www.e25gram.com)를 이용하면 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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