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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어촌 찾아 홍보 동영상 만들고, IT활용법 교육

중앙일보 2013.12.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농정원은 각 부서의 업무와 소속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가치확산본부는 미리내 마을의 홍보와 발전 방안을 위한 재능나눔활동을 했다. [사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어촌에 맞춤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있어 화제다. 바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다.



 농정원은 2012년 5월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정보화사업본부, 인재양성본부, 가치확산본부, 미래전략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소속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가치확산본부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홍보 및 확산 업무를 하는 부서. 이에 걸맞게 미리내마을 홍보와 발전 방안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규환 미리내권역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은 “농정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방문해 도움을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농어업 분야 인재 양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인재양성본부는 지난 6월 농업마이스터고 예비신청 학교인 충남발효식품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교사들에 대한 교육에 나섰다. 발효식품고 학생들에게 후계농 선정 제도와 영농 승계 시 혜택을 설명해주는 한편 교사들에게는 마이스터고 지정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교육했다.



 정보화사업본부는 7월 경기도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화성시 사이버농업인연합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정보화 사업에 대한 소개와 SNS 활용 방안을 교육했다. 정보화사업본부는 농식품·농어촌의 정보화 촉진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미래전략실은 농식품 국제통상 지원, 농업 분야 미래사업 개발 등을 담당한다. 지난 8월 세종시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촌 거주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영어 재능을 나누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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