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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새로운 정의를 디자인하라

중앙선데이 2013.12.07 17:30 352호 25면 지면보기
한옥이 신기한 ‘구경 거리’ ‘이색 체험’이 되는 건 이유가 있다. 문화재처럼 온전히 보전해야 할 전통 가옥이라는 것, 그리고 현대인의 일상엔 맞지 않는 집이라는 점이다.

아름지기 건축공모전 ‘헤리티지 투모로우 프로젝트’ 11월 25일~2014년 2월 11일, 문의 02-741-8374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는 이런 한옥의 의미를 바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헤리티지 투모로우 프로젝트(Heritage Tomorrow Project)’를 통해서다. 이번엔 ‘한옥의 경계, 이 시대의 집합도시 한옥’을 주제로 삼아 ‘건축이 삶에 접근하는 태도’ ‘한옥의 새로운 정의’ ‘이 시대에 맞는 한옥의 집합 방식’에 대한 답을 젊은 건축가들에게 구한다. 대상지는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의 11개 필지. 운영위원장은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총장, 심사위원장은 김종규 한예종 건축과 교수다. 수상작은 헤리티지 투모로우상 1팀(상금 1500만원), 스피릿상 1팀(500만원), 챌린지상 5팀 내외(각 200만원)로 시상하고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에서 전시한다.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작품 접수는 2014년 2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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