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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일본도 한국처럼 죽음의 조 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7 02:55




C조 일본도 한국처럼 죽음의 조를 피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에서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와 C조에 편성됐다. FIFA랭킹 48위 일본은 내년 6월15일 헤시페에서 17위 코트디부아르와 첫 경기를 갖는다. 20일 브라질리아에서 4위 콜롬비아, 25일 포르탈레자에서 12위 그리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D조(우루과이·잉글랜드·이탈리아·코스타리카)를 비롯해 A조(브라질·크로아티아·멕시코·카메룬), B조(스페인·네덜란드·칠레·호주), G조(독일·포르투갈·가나·미국) 등 죽음의 조를 피했다.



라다멜 팔카오(모나코)를 앞세운 콜롬비아가 가장 강력한 상대다. 콜롬비아는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일본은 디디에 드록바(갈라타사라이)가 버틴 코트디부아르와 유럽예선을 1위로 통과한 그리스와 조2위를 다툴 전망이다.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와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앞세워 16강 진출을 노린다.



일본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카메룬, 네덜란드, 덴마크와 같은조에 편성돼 2승1패로 16강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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