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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황태자 휘성, 모창 가수와 대결

중앙일보 2013.12.07 00:58 종합 26면 지면보기
모창가수와 원조가수의 노래 대결. JTBC ‘히든 싱어2’ 이번 주의 주인공은 R&B계의 황태자 휘성(사진 왼쪽)이다. 그는 2002년 1집 수록곡 ‘안되나요’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다시 만난 날’ ‘위드 미’ ‘인썸니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8월 전역한 휘성은 최근 거미와의 듀엣곡 ‘스페셜 러브(Special Love)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0일 녹화장에 나온 휘성은 전역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뛰어난 가창력과 입담을 과시했다.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후 태진아와 한솥밥을 먹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태진아를 찾아갔을 때 가수생활 위기였다. 고민을 털어놨고, 태진아가 ‘이제부터 우리 식구다’라고 말해서 감사했다”고 고백한다.



 모창자의 뛰어난 실력에 원조가수는 진땀을 뺀다. 휘성은 “입이 정말 바짝바짝 마른다” “정말 떨어질 것 같다”며 긴장한다. 7일 밤 11시 방송.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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