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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사법고시에 합격한 순택

중앙일보 2013.12.07 00:54 종합 27면 지면보기
JTBC 주말드라마 ‘맏이’가 8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5남매의 맏이인 영선(윤정희)을 통해 1950~60년대를 살아온 우리네 이웃을 돌아보는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영선은 순택(재희)에게 “난 끝났다. 좋은 동네오빠로 돌아와 달라”며 그를 멀리한다. 고민 끝에 순택은 “네 말대로 서로 잊고 살자”고 답한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지숙(오윤아)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영선은 씁쓸하기만 하다.



 한편 백호는 고모(진희경·사진)에게 목걸이 세트를 선물하며 호감을 산다. 하지만 상남은 고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백호와 점점 빠져드는 고모가 신경 쓰인다. 결국 고모에게 백호의 정체를 폭로한다. 고모는 백호에게 사실 여부를 따지러 간다.



 순택은 고생 끝에 사시에 합격한다. 축하 파티에서 모두가 기뻐하지만 영선과 순택은 서로를 추억하며 슬픔에 잠긴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써 밝은 척 인사를 한다.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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