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7 00:01 체코 프라하 동물원 인큐베이터 안에서 5일(현지시간) 새끼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palm cockatoo)가 쉬고 있다. 이 새는 지난 10월 1일 체코에서 최초로 태어난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로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았다. 전세계에 있는 5아종 가운데 가장 대형에 속하는 앵무새로 일명 골리앗 앵무새로도 불린다. [AP=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INNOVILT,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